NCS소개

[정책이야기] 1,200만 원 +a로 목돈마련까지! 청년내일채움공제

2017.04.08
HIT - 30859

기업은 자부담 없이 채용직무에 적합한 우수인력을 채용하고 청년에게는 장기근속은 물론! 1,200만원 +a의 자본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제도가 있습니다! 이 정책은 바로 '청년내일채움공제'인데요~

오늘은 취업공제금으로 기업과 청년 모두 Win-Win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할까요?

2년간 월 125,000원을 적금하면
1,200만 원으로 돌아온다!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제정책인데요. 2년간 일정금액을 적립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청년근로자의 장기재직은 물론, 자산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 2년 근속 후 '1200만 원 +a' 수령
청년 300만 원 (2년간) / 기업 300만 원 (2년간) / 정부 600만 원 (2년간)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의 인턴인 청년과 기업이 매달 125,000원씩 2년간 각 300만원을 적립하면 만기시 정부가 6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1,200만원의 금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지원대상은 청년취업인턴제에 참여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이며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을 희망할 경우, 정규직 전환 후 평일 기준 7일 이전에 청년내일채움공제 누리집에서 청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기업에게는 장기인력 확보를 그리고 청년에게는 장기근속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신청 및 상세문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누리집(www.sbcplan.or.kr) 또는 내일채움 고객센터(국번없이1800-7900)를 통해 가능합니다.

출처: //upgrade-u.tistory.com/3599 [직업능력개발블로그]

고려간호 네이버 카페 바로가기
대한간호 조무사협회 바로가기
HRDnet바로가기
국가시험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