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력이 떨어지는 저도 척척 이해가 되게끔 꼼꼼하고 반복적인 설명을 잘해 주십니다.
의료계쪽에 무지했던 사람들도 쉽게 접근을 할 수 있게 참고 자료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전달 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만 실습 후에도 잠깐이라도 시험 준비를 도와주는 시간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최선을다해서 가르쳐주시고 취직준비하면서도 자기소개서도 꼼꼼히 읽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학원다니기 전에는 앞으로 어떤일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살아갈지 고민이많았었는데 학원을 다니고 난 이후로는 고민이 이일을 하고싶다,해야겠다라는 확신으로 바뀌고 10개월이란 시간동안 선생님들 덕분에 잘 버텨내고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론수업이 끝나고 실습기간 4개월동안 집에서 모의고사를 무리없이 풀수 있었던 이유가 중간중간에 시험을 봤던것(중간.기말고사)과 수업시간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점이 가장 컸습니다.
외워야할게 많을땐 쉽게외우는 팁도 많이 알려주시고, 어렵고 아리까리한 내용들은 반복 또 반복해서 알려주시는 점 등등 하나하나 알아가고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 한분한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체로 수업내용도 좋았고 만족스러운 교육과정이었습니다.
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시고 수업도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설명해주시고 실습나가기 전에 학원에서 실습해본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환경도 깨끗하고 실습실도 따로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감사드리고 배움 잘 받았습니다.

처음 접할땐 너무 어려울거같아서 잘할수있을까 걱정이 많이되었는데 그런 걱정들을 없애주고 초기부터 탄탄하게 잘 잡아주면서 재밌어가지고 흥미를 많이 느끼면서 훨씬 더 열심히 하게된거같습니다.너무 좋아요~

전문적인 선생님들 지도하에 다소 생소하고 어려웠던 수업들을 편하고 재밌게 배웠던 것 같다.
배우는 학생들의 의지도 대단했지만 놓치는 부분 없이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려 노력해주신 선생님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국비지원 교육과정 중 가장 긴 시간동안 준비해야 하는 간호조무사 공부를 하는동안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론수업은 종일반으로 공부했었기에 체력, 시간적인 부담이 있었지만 학원에서 잘 이끌어주셨다고 생각해요. 이론을 바탕으로 실기까지 다루는 수업내용을 실습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2019년 5월 31일 타반에 비해 조금 늦게 시작한 개강. 그만큼 시간이 부족해서 남보다 더 열심히 달려왔던것 같다. 점심시간도 빠듯했고 오전 9시30부터 오후 5시50분까지 주5일을 종일 앉아서 수업을 듣는일이 내나이 46살에 쉬운일이 아니었다. 46살의 도전. 20대 중반부터 학원에서 중학생들을 가르쳐왔다. 불행히도 2018년을 끝으로 몸담았던 학원이 학생수의 부족으로 상황이 좋지않아 폐원을 결정하였고 난 다른 학원에 열심히 이력서를 보내봤으나 적지않은 나이인지라 쉽게 구직이 허락되지 않았다. 내가 교습소라도 개원을 하느냐마느냐 고민고민 끝에 개원의 생각은 접어버리고 자격증분야를 알아보았다. 만만한게 없더라. 공인중개사도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나의 적성과 맞지 않는듯하여 고심끝에 간호조무사로 결정을 하고 학원을 알아보았다. 이때가 4월 말이었다. 서둘러 고용보험센터를 방문하였고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알아보고 고려간호조무사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예상보다 학원의 모든 선생님들은 친절하셨고 수업내용도 훌륭했다. 나역시도 20년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왔기에 이번엔 반대로 내가 학생의 입장이 되어 수업을 들었지만 한분한분의 수업을 대충 흘려들을 수는 없었다. 샘들은 단지 열심히 가르치는 이상의 수업을 보여주셨고 지루하고 지칠수도 있는 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시고자 최선을 다하셨던것 같다. 전체반학생들의 컨디션과 학업수준을 고려하여 어려운 파트는 많이 반복해주시고 요점정리도 큰 도움이 되었다. 또 그때는 귀찮았던 시험들. 대학때도 이렇게 공부를 하지 않았던 나였다. 하지만 나이들어 도전하는 어쩌면 마지막도전이라 생각하니 열심히 공부하였고 수업시간에 졸지않았다. 수업만 잘 들어도 결석만 하지않고 꾸역꾸역 학원만 나오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다는 샘들의 말씀은 사실이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결석한 동기도 수업을 어려워했던 동기도 모두모두 모의고사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받았고 합격을 의심하지 않았다. 40대 50대가 되어 나와같이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싶다면 주저말고 선택하시라고 강력히 추천한다. 절대 훈련과정이 어렵지 않고 물론 노력은 필수였지만 모두나 해낼수 있는 과정이었다. 자신감을 가지고 고려간호조무사학원의 문을 두드리시면 후회없는 제2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학원의 모든 선생님과 수업과 평가 과정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 혹시 20대의 어린친구들이 앞으로 무얼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간호조무사를 추천하고 싶다. 학원에 오면 갖고있던 걱정은 사라지고 자신감이 가득해질것이다. 그동안 고생하셨던 학원선생님들과 동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평소에 간호조무사란 직업에 관심을 갖게되어 여러곳을 둘러보고 고려간호조무사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학원 선생님들은 친절하고 강의실과 실습공간 또한 쾌적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 강의 하시는 선생님들도 그 수업에 대한 열정이 넘쳤고 최대한 수업에대한 이해를 도울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 또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지식과 기술 가르쳐주었습니다 . 조금 긴 시간이 필요한 훈련기간이었으나 훈련받는동안새로운 지식을 습득할수있어서 좋았었고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간호라는 직업이 아직 대중들에게는 여성의 직업으로 흔히들 알려져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남자로서 이 간호조무사 과정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의 비율이 많다보니 남자가 가서 적응하는데 있어서 어색하고, 문제가 생기고 겉돌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오히려 여기 학원 선생님들이 남학생이라고 눈에 띄게 무언가 행동을 요구하거나 해주시거나 그런거 없이 오히려 잘 따라가는지 이해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학원에서 이론으로 배우고 그 이론을 학생들끼리 실습시간을 가질때 같이 실습 할 수 있도록 실습 파트너도 신경 많이 써주셨습니다. 그래서 실습 파트너가 없다고 실습을 못하거나 불편한 환경을 조성되는거 없이 잘 배워서 나중에 병원 실습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시험시간이라도 가지게 되면 그냥 빠르게 진도를 뽑아내는게 아니라 몇몇 소수의 사람이라도 틀린 문제가 있다면. 틀린 문제의 문항의 항목을 어떻게 알고있어서 틀렸는지 확인해서 풀이를 해주셨습니다.
혹시라도 내가 남자이고, 간호조무사 과정에 남자가 혼자라고 고민하고 있다면 충분히 도전하는데 지장없다고 강력히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파이팅 ㅎㅎ

훈련을 늦게 시작하게되어 별다른 기대나 아무런 정보없이 훈련시작에 맞춰서 시간이 맞는 학원에 등록했었는데 훈련을 시작하고 이론수업을 듣는과정에서 과목 하나하나 강의하시는 선생님들이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이 매우 좋았다. 모의고사나 기출문제에도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시험을 통해 어느 부분이 모자르고 더 신경써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개인공부를 더 집중할 수 있는 부분도 좋았다. 실장님, 원장님도 항상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실습하는 동안에도 불편함 없이 실습을 끝냈다.

처음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수업을 시작하여서 강의 내용이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학원 선생님들이 강의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시고 여러번 반복 학습으로 쉽고 재밌게 배울수 있었습니다.선생님들도 한분 한분 다 좋으시고 강의실도 꽤적하고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1년에 가까운 긴시간을 투자해야하는데 과연 옳은 판단일까하는 많은 망설임을 끝으로, 그래하자! 이나이에 취업은 쉽지가 않다는건 이미 적지않은 이력서를 써봐서 알고 있었다.
막상해보니 정신이 없었다. 늦은 개강때문에 타반에 비해 앉아 있는 시간이 길었고, 주부이다보니 집에 가면 해야할 일들이 선더미 같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부어가는 다리는 차츰 가라앉았고, 가사일은 요령껏, 식구들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수업은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새로운 분야의 강의는 귀가 솔깃하고 내몸에 양분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병원에서의 실예를 들어 설명을 잘해주셨다. 웃기도 많이 웃었고, 마음이 찡한적도 있었던것 같다. 개그맨 빰치는 선생님들의 강의는 너무나도 훌륭했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문제풀이 하고, 모의고사 풀이하고, 반복되는 수업에 지칠만도 한데, 강사 선생님들은 오히려, 우리가 하나라도 놓칠까봐 애를 태우셨다.
배움엔 끝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간호조무사 수업은 살아가며 꼭, 필요한 유익한 내용인듯하다. 17명 모두 낙오없이 실습까지 마친 동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모두들 좋은곳에 취업하여, 각각의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
늦은 봄에 시작해서 이른봄이 될때까지 수고해주신 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모든 과정이 끝났다.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분야를 정확히 공부한다는 기대감. 기다림, 그리고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을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 설렘으로 시작되었다. 하루하루 익숙하지않은 전문용어들과 이해해야하하고 공무해야하는 과목들이 많아 질수록 해낼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생겼지만 선생님들의 친절하신 지도와 격려에 지루하지 않은 수업시간과 동기들과의 교류로 힘든시간을 잘 견딜수 있었다.
막연한 상식이었던 의학정보들이 이제는 정확한 지식으로 내것이 되었다.
간호조무사자격증 취득과정을 선택한건 나에게 또다른 현명한 선택이 되었다. 이제 다시 사회로 나아갈수있는 기틀을 마련할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또 나를 이끌어 주신 학원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뛰어나세요~ 친절과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해요~학원추천한다면 무조건 여기로 할래요~~

선생님들께서 매시간시간마다 열정을 가지고 잘가르쳐주셨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항상 열심히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원장님의 자상하고 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개월 동안 선생님과 원장님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